1982년, DAIWA가 세계의 선두에 서서 전자 유도 브레이크[MAGFORCE※]를 개발한 지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.
그동안 DAIWA는 잠시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, 메인 브레이크인 MAGFORCE의 성능을 계속 연마한 끝에 드디어 서브(메카니컬) 브레이크가 불필요한
ULTIMATECASTING DESIGN을 개발하는 경지에 이르렀다.
범용성이나 캐스팅, 피네스 성능 등 앵글러가 요구하는 브레이크 특성을 결정짓는 [가변 인덕트 로터]. 비거리와 트러블리스 성능을 극적으로
향상시키는 [TWS]. 저관성 스풀에 불가결한 고강도 특수 알루미늄 합금, 거기다 최상의 수준인 [G1 두랄루민]. 그리고, 앵글러를 메커니컬
브레이크 설정의 번거로움과 접촉 저항으로부터 해방시키는 [ZERO 어저스트].
※당시의 호칭은 [MAGSERVO]
지금까지의 DAIWA 혁신적 기술을 결집한 캐스팅 설계 사상이,
보다 멀리, 보다 정확하게 루어를 착수한다.